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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모습인데도 너무 무섭다..”…그냥 물 속에서 자는 것 뿐인데 너무 무섭고 소름끼친다는 고래 모습.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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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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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우제목/경우제목 고래하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총칭으로, 수염고래류와 이빨고래류으로 나뉜다. 고래류는 유선형 몸체에 수평 꼬리지느러미 및 머리 꼭대기에 분수공이 있는 매우 큰 해양 포유동물이다. 

 

고래 중 흰수염고래는 . 현존하는 동물은 물론, 역사상 존재했던 동물 가운데 가장 거대하고 무거운 동물이기도 하다.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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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래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래가 잠자는 모습”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깊은 바닷속에서 고래가 세로로 서서 (?)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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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그 옆으로 고래보다 매우 작은 사람이 헤엄치고 있어 두 포유동물의 크기가 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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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비한데 너무 무섭다”, “진짜 왜이렇게 무섭다,..”, “숨은 안쉬고 자는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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