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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이슈 안타까워..악플 그만”.. ‘그 나라’ 금메달 신나게 환호한 안현수


안현수 빅토르 안

 

2022 베이징 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진행된 쇼트트랙 경기가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중국팀에는 한국인이 감독과 코치를 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수가 한 발언에 대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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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진짜 앞으로 안 보고 싶네요…”, “진심 이건 아니지…판정이 안타깝다고..? 너네 진짜 당당해?”, “진짜 너무 했다…”,”한국 선수들 진짜 너무 맘아프네..”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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