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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전세계에..” 인도 천재 예언가 소년이 밝힌 ‘충격적인’ 위험 경고


인도 예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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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건들을 예언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인도 소년 아비냐 아난드(Abhigya Anand)가2022년 3월과 4월경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예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YouTube ‘Conscience’

아난드에 따르면 올해 3~4월 사이에 화성과 토성이 만나기 때문에 지구에 많은 변화가 생길 수 있는데, 오미크론이 앞으로 6개월 동안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릴 것이며 미국과 유럽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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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시를 폐쇄하는 등의 조치로 사람들 사이에서 큰 관계 변화가 생기며, 전염병 외에도 전염병 외에도 경제와 주식 시장이 격변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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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아난드는 화성과 토성이 만나는 올해의 운세가 지난 1992년에도 나타난 적이 있다고 설명했는데, 이때는 영국 역사상 최악의 금융위기로 불리는 파운드화 폭락 사태, 이른 바 ‘검은 수요일’ 사태가 일어났고 당시 허공에 날린 영국인의 세금은 33억 파운드(현재 환율로 약 5조3000억 원)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oint 29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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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Conscience’

아난드는 이와 비슷하게 올해 3~4월 경부터 최대 6개월 동안 세계 경제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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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문가들은 아난드의 예언을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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