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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거 아니냐..?” 여자친구에게 물에 녹는 ‘비키니’를 선물해서 ‘몰래’ 찍은 남친 (사진)


여자친구에게 선 넘는 장난을 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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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에서 마술사로 활동하고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줄리어스 데인이라는 남성이 ‘물에 녹는 비키니’를 여자친구에게 선물했고 그에 대한 영상을 찍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해변을 찾았다.

그는 여자친구가 사전에 온라인 쇼핑물에서 주문했다는 비키니의 모양과 색을 알아내 똑같은 디자인의 물에 녹는 비키니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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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인은 해변에 도착해서 여자친구 몰래 진짜 비키니와 물에 녹는 비키니를 바꿔치기했다.

이 사실을 아예 모르고 있던 여자친구는 자연스럽게 물에 녹는 비키니를 입고 물에 들어갔다.

바다에 들어가서 놀던 여자친구를 찍는 데인은 여자친구가 당황한 모습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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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친구는 그때 수영복이 녹았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비키니가 물에 벗겨진 줄 안 여자친구는 서둘러 수영복을 찾기 시작했는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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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은 알고 있으면서도 여자친구에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 물었고 여자친구는 데인에게 “수영복이 사라졌다”며 걱정어린 눈으로 바라봤다.

그렇게 알몸이 된 여자친구는 물 속에서 계속 있었고 데인이 몇 분 후에야 수건을 가져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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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장난이었던 것을 알아차린 여자친구는 장난을 받아주며 끝이 났는데 누리꾼들의 반응은 달랐다.

일부 누리꾼들은 “장난이 지나쳤다” “선을 넘었다” 여자친구한테 해서는 안될짓”이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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