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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구찌’ 보다 MZ 여성들 사이에서 훨씬 인기 많아 불티나게 팔리고는 ‘한국 가방’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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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에 따르면 인기를 끌고 있는 핸드백 브랜드가 있다고 한다.

 

바로  분크, 쿠론, 덱케 등 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꾸준히 SNS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덕분에 젊은 층 사이에서 사랑을 받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하철에서 비슷한 가방 맨 20대 직장인 여성들을 많이 본다”라는 글이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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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현재  2030 여성들 사이에서 한국 ‘디자이너 가방’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디자이너 가방은 독특하고 개성있으면서도 데일리백으로 메기 좋은 실용성과 합리적 가격을 겸비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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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을 사기 어려운 1020 젊은 여성 소비층 사이에서는 명품백 하나를 살 돈으로 디자이너 가방 10개를 사는 게 낫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가격은 적게는 10만 원에서 20~30만 원을 웃돌지만, 200만 원은 기본으로 훌쩍 넘는 명품 가방에 비하면 저렴하다는 평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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