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문화사람들스토리핫이슈

“OO같이 생겨서 징그러”….유튜버 ‘똥괭이네’에 달린 충격적인 악플 내용

instagram'_mieumi'


고양이 22마리의 육아 생활을 담은 유튜브 채널에 심각한 수준의 악플이 달렸다.

ADVERTISEMENT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22똥괭이네’에는 ‘할배’라는 이름의 노묘가 치료를 받는 내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oint 6 |
instagram’_mieumi’

해당 영상 속 노묘 할배는 병원에서 수혈을 받은 후 집으로 돌아와 유튜버 이삼의 보살핌 속에서 휴식을 취했다.point 131 |

ADVERTISEMENT

나이가 많아 건강이 좋지 않은 노묘를 본 네티즌들은 “할배야 행복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이삼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point 76 | 우리 할배 조금만 더 버텨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04 | 1

ADVERTISEMENT
instagram’_mieumi’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에 악플을 달아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려지게 했다. 한 악플러는 “조회수 뽑으려고 죽고 싶어 하는 고양이를 수혈까지 시켜가며 억지로 살리네. 죽으면 조회수 100만 각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ADVERTISEMENT
point 0 |
instagram’_mieumi’

다른 악플러들은 “노묘로 만든 나비탕이 관절에 좋다던데”, “죽을 때가 되니 시체같이 생겼네….point 146 |

ADVERTISEMENT

징그럽다ㅋㅋㅋㅋㅋ” 등의 악플을 달았다.point 25 | 이들은 유튜브 영상에 악플을 남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유튜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악플을 달기도 했다.point 71 | 1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