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서 섹시한 몸ㅁH를 뽐낸 아나운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에프엠코리아’에서는 ‘대만예능 글래머 몸ㅁH 여자의 놀라운 정체’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대만의 한 예능에 출연해 화제의 영상을 남긴 여자 연예인의 모습이 첨부됐다.
작성자는 “몸매가 좋아서 대만에서 유명하다.ㄱr.슴 사이즈가 D컵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1987년생인 리우 징잉은 타이완 공영 방송 그룹(TBS) 공채 아나운서로 예능 MC, 가수, 배우,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귀여운 얼굴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ㅁH로 뭇 남성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그는 과거 대만의 한 예능에 초록색 수영복을 입고 출연해 레전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이 영상 본 적있는데 아나운서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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