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문화유머

“지금 봐도 예쁘네”… 90년대생들만 안다는 ‘피처폰’ 튜닝 방법


그 시절 멋이 화제다.

ADVERTISEMENT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과거 유행했던 피처폰 키패드 튜닝’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핸드폰의 반은 숫자 키패드가 차지했다.

피처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키패드 부분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튜닝하곤 했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반투명 포스트잇을 활용하는 방법이 인기였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숫자 키패드를 들어내고, 안을 원하는 색깔의 포스트잇으로 채워넣는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키패드를 다시 조립하면 하얀색이던 조명이 형형색색으로 빛난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멀리서 봐도 시선을 잡아끌 정도로 아름다운 피처폰이 완성된다.

ADVERTISEMENT
point 0 |
온라인 커뮤니티
point 57 |
온라인 커뮤니티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point 138 |

ADVERTISEMENT

스마트폰만 써봐서 저 시절 감성이 궁금해요”, “저런 방법이… 전 그냥 버튼 위에 스티커를 붙였어요.point 61 | 쓸 수록 덕지덕지”, “진짜 추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05 | 1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