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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안 보이다가 먹고살기 너무 어려워져 직접 배달까지 하게 된 ‘무한도전 원년멤버’


직접 배달까지 시작하면서 전전긍긍하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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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배달하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MBC ‘무한도전’

정준하는 최근 코로나19가 매우 빠르게 확산되면서 영업에 차질이 생겨 어려워진 가게 운영에 도움을 호소하기까지 시작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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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배달하는 사진과 함께 “가까운 거리는 한 그릇이라도 제가 직접 배달 갑니다.#연예인 딜리버리 #도와주세요 #점심은육개장 #포장은새벽까지”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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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을 보면 정준하는 마스크를 쓰고서 음식 배달을 직접하고 있었다.

정준하는 지난해 11월 BJ 만만이 진행하는 방송에도 출연해 어렵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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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최근에 차린 게 날려먹어서 10억 손해를 봤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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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인스타그램도 4개월을 안 했더라. 지금 한 30만이 빠졌다. 하도 안 해서 이제 하려고 한다”면서 계획을 알렸다.

한편 정준하는 압구정 가로수길서 한우갈비, 닭꼬치를 메인 메뉴로 하는 고깃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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