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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독일은 아기 수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민간인’을 학.살한 나라 (분노 주의)


세상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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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학살을 가장 많이한 나라는 어딜까.

인류 역사상 크고 작은 전쟁들이 많이 있었고 현재도, 앞으로도 있을 전쟁.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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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티베트, 위구르인 대학살은 유명하다.

여성들은 남편이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 눈앞에서 강간당했고 남편들은 사람들 앞에서 아내와 성교하도록 강요당하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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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이 처형당했다.

아내와 딸은 중공 병사들에게 던져졌다.

비구니 역시도 폭력의 대상.

알몸이 된 스님은 비구니와 성교하도록 강요당함.

승려의 대부분은 처형당하고 비구니는 중공 병사들의 먹이가 됐다.

사방에서 여성은 강간, 그것도 여러 번 범해진 뒤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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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불교 국가 티벳의 지도자인 승려들이 살생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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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을 경배하고 있으면 평화는 유지된다며 저항을 금지했지만 그 결과 티베트는 지옥 그자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인도, 유엔에 호소했지만 인도는 듣지 않았고 국제 사법 재판소 역시 중국의 티베트 침공은 침략이다 라고 인정은 했지만 인정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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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95%의 수도원이 파괴되고 120만명의 티베트인이 학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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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3월 티벳의 수도 라사에서 개혁 개방의 이름으로 인종 청소가 시작됐고 15만명의 승려와 비구니는 공개 학살에 의해 1400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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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도르래를 통해 불상의 무게에 의한 교수형, 비구니는 5만 볼트의 전기 충격기를 성기에 넣어 감전사시키고 시체는 벌거벗긴 채로 길거리에 버려짐./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부모 시체앞에서 아이에게 춤추게 했으며 인민 해방군은 그 모습을 보고 웃으며 총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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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총살뿐만 아닌 죽을 때까지 고문당하거나 산채로 구워졌다.

피해자와 같은 마을 친구들, 이웃들은 그것을 구경하도록 강요당했다.

많은 티베트인은 팔다리를 절단 당했으며 목이 잘렸고 뜨거운 물을 뒤집어쓰고 말이나 차로 끌려다니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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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반복적으로 강간당했다.

구글이미지 / 많은 사람들이 그림자가 목 매단 스님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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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인들은 승려와 비구니의 성교를 강요했고 거부하면 팔을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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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노동 개조소에 수용된 1만 3천명 중에서 4년 후까지 살아남은 것은 60명..

우리가 학살을 제일 많이 했을것이라 생각하는 곳은 일반적으로 독일이나 난징대학살의 주범인 일본을 떠올릴 것이지만 사실상 중국에 비해 적은 편.

압도적인 수의 사람을 학대한 국가는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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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네바 협약에 따르면 적대행위에 참여하지 않는 자를 보호한다.

적대행위에 참여하지 않는 자에는 민간인은 당연히 포함되며 군인이라해도 부상병, 포로, 조난자도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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