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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여배우가 협의되지 않는 자세와 ‘하드코어’ 강요당할때 쓴다고 밝힌 ‘필살기’ (사진)


레리꼬~레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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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kojima_minami_373’

일본 AV 배우인 코지마 미나미가 AV 촬영시 자신만의 필살기가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그녀는 AV계의 어두운 부분을 공개하고 이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해서 후배들에게 참고하라고 전했다.

미나미는 AV 촬영 시작전에 논의되지 않은 ‘하드코어’ 자세로 관계를 강요하는 악덕 감독들에게 벗어나기 위해 바로 저작권으로 매우 예민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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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는 과거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힌 노하우로도 말한 바 있다.

디즈니

미나미의 증언에 따르면 AV 여배우들은 사전에 협의되지 않아서 당연히 대본에도 없던 특수한 장면 촬영을 강요당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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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악덕 감독들이 즐비한 뒷세계를 모르는 신인 배우들이 그렇게 순진하게 당하면서 촬영을 마친다고 한다.

그래서 미나미는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했다고 한다.

미나미는 “감독들이 갑자기 대본에도 없는 장면을 촬영하려고 하는데 그때마다 정말 당혹스러워서 그때마다 디즈니의 노래를 부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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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kojima_minami_373’

앞서 말했듯 디즈니는 저작권에 매우 민감하기에 AV에 만약 해당 노래가 담긴다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기에 센스를 발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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