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가 놀라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30일 육준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 안 가득 선물이 들어차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육준서는 채널A ‘강철부대’에서 ‘한국군 특수부대(UDT)’ 팀원으로 출연했다.
잘생긴 외모와 남자다운 성격으로 인해 김희철의 절대적인 응원을 받기도 했다
UDT가 지난 6월 22일 ‘강철부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나갔다.
프로그램은 종영했지만 육준서의 인기는 시들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과 침대를 가득히 채운 쇼핑백을 확인할 수 있다.
선물은 전부 육준서의 전시회에 방문한 팬들이 준 것이라고 한다.
육준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확인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제 방식대로 감사 영상을 찍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육준서는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성수동에서 작가 2명과 함께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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