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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랑 세야 이야기 나오면 방송정지?”… 어제자 정배우 ‘폭로’ 방송에서 나온 ‘충격적인’ 말


최근 BJ엉두의 폭로로 케이와 세야가 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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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news.com

 

아프리카 남캠하면 많은 이들이 떠올릴 만큼 많은 논란과 레전드를 만들어낸 케이와 세야가 지난 폭로로 성범죄자가 되었다.

 

BJ엉두는 케이와 세야가 자신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고 케이와 세야는 합의하에 있었던 일이고 주장이 억지스럽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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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슈 전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정배우가 아프리카 TV 생방송으로 해당 사건을 다뤘다.

 

아프리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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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아프리카 운영진’이었다.

 

지난 18일 정배우는 화제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운영진 중 한 명인 ‘클린아티8’이 등장해 “현재 제 3자 간 발생한 사적인 이슈에 대해서 공론화하고 추가적인 분쟁을 유발할 수 있는 방송 내용에 대해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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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등장한 ‘클린아티6’도 “해당 내용의 방송 지속시 방송 종료됨을 알립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아프리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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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배우는 “대체 무슨 명목으로 저를 제재하고 방송을 강제 종료시키냐”라고 말하며 방송을 이어갔고 결국 방송이 정지되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프리카 기준이 좀 이상하다”, “케이랑 세야 아프리카에 스폰있냐”, “뭐하는건데 쟤네를 감싸냐”, “왜 정지시켰냐?”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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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슈가 더 커지는 걸 막기 위한 입장도 이해가 간다”라는 반응도 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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