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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웹툰’ 1.6%로 마무리했던 김세정의 차기작 공개, 엄청난 ‘반전’ 일으킬 작품


김세정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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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청률 1.6%로 종영한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 출연했던 가수 겸 배우 김세정에게 다시 경사스러운 소식이 전해져 화제이다.

텐아시아

지난 22일 매체에 따르면 김세정은 과거 주연을 맡은 OCN 인기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시즌 2에 출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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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김세정이 배우로서 대중에게 확실히 얼굴을 알리게 된 드라마다.

 

매체에 따르면 소속사는 “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 2’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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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인스타그램

지난 2020년 방영된 ‘경이로운 소문’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1%(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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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를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많은 시청자에게 배우로서 호평 받았다.

OCN ‘경이로운 소문’

이후 그는 SBS 인기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신하리’역을 연기해 배우로서 큰 인기와 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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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제공

김세정은 앞서 ‘경이로운 소문’에서 보여준 연기와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며 많은 이들에게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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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은 시청률 11.6%를 기록했고, 성공적으로 종영했다.

 

하지만 지난 17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이전 작품들보다 아쉬운 시청률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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