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텐션으로 ‘조회수 2억’ 넘은 한국 드라마 ‘키.스.신’ 수준

최근 섹시한 분위기로 ’19금’을 연상케 하는 드라마 키스신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지난 2018년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그 주인공이다.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의 키스신 장면은 조회수 2억 뷰를 넘으며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영상 속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은 “사랑해요”라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이영준은 김미소를 향해 섹시한 눈빛을 보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함께 있기만 해도 섹시한 텐션이 뿜어져 나오는 비주얼 합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주기적으로 보게 되는 영상”,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더니.point 164 |

.point 1 | ”, “괜히 주변 눈치보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42 | 1

한편 박서준은 이병헌 감독의 신작 영화 ‘드림’을 촬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