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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독보적 1위였다..” 의외로 한국 여성들이 원치 않았지만 세계 1위를 찍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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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독보적 1위였다..” 의외로 한국 여성들이 세계 1위를 찍은 것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해외 매춘 1위가 대한민국 여성인 이유”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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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중파중의 하나인 채널7, 6월 20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보더 시큐러티(Border Security)”라는 프로그램이 소개한 내용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시드니 국제 공항을 배경으로 생기는 테러위협에서 비자관련 입출국, 마.약 밀수등 각종 드라마틱한 상황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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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난 방송중에 대한민국 관련된 당황스런 내용이 방송되었다.

우리나라 주민등록증과 여권을 소지한 젊은 여성이 등장하는데 공항 직원은 “이분은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여행중입니다”라고 인터뷰에서 말한다.

시드니 국제 공항에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호주에 관광비자로 입국하려는 젊은 여자들은 공항 직원에 의해 인터뷰룸으로 불려가는데 해당 여성은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싱가포르를 통해 입국을 했고 입국시 몇가지 질문을 했지만 여성은 영어든 한국어든 단 한마디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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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직원은 전화상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 동시통역하는 분들을 통해 무슨 언어를 할 수 있는지 물어 봤지만 여성은 끝까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결국 공항 직원들은 해당 여성 가방을 검사하기 시작했다.

인터뷰 중에 여성이 구토를 호소하자 직원은 바람을 좀 쐬게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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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아닌가 의심도 해서 여권을 검사 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여권은 위조한 가짜였다.

알고보니 해당 여성은 중국인이었으며 대한민국 여권을 위조하여 호주에 들어오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공항 직원에 따르면 실제 빚을 갚기 위해 한국 여권 위조해 호주로 들어와 불법 매춘으로 일하는 중국 여성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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