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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다리 꼬고 있어서 몰랐는데” 임신 사실 밝힌 조두팔  태아 ‘성별’ 공개해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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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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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조두팔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왕자님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조두팔 인스타그램

지난 3일 조두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번에 병원 갔을 때 우정이(자녀 태명)가 다리 꼬고 있어서 성별 확인을 못 했는데 이번엔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성별은 예상했던 대로 남자”라고 밝혔다.

 

해당 글과 함께 귀엽고 신생아 스티커를 올렸다.

조두팔 인스타그램

앞서 조두팔은 지난달 18일 임신 소식을 전하며 “성별은 뭔가 남자일 것 같다. 남자일 것 같은 기운이 강하게 들어온다”라며 “제가 태몽을 꿨는데 왕 딸기가 나왔다.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해본 결과) 왕 딸기는 남자, 작은 딸기는 여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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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조두팔은 2001년생으로 임신 사실을 밝혔으며, 출산 예정일은 2022년 3월 14일이다.

유튜브 “조두팔”

조두팔은 임신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하며  “생각 없이 원치 않아서 임신한 건 아니다. 예전부터 애를 낳고 싶었고 원래 낳을 예정이기도 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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