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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도 못 피했다”…일본 유치원 입학할 때 엄마들이 입어야하는 옷

온라인 커뮤니티(좌)/ gettyimagesBank(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본 유치원생 엄마들이 꼭 입어야 하는 옷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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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유치원 설명회와 면접 때는 반드시 수트를 입어야 한다. 그러나 하의로 바지를 입으면 안되고, 무릎길이의 치마를 입어야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가방과 실내화, 슬리퍼도 직접 가져와야 하는데 발가락이 보이는 구두는 신으면 안 된다. 또한 머리는 반드시 뒤로 묶어 단정하게 연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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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하나라도 지키지 않으면 유명 사립 유치원은 들어가기 힘들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역시 유치원 면접을 볼 때 정장을 착용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입학식 때는 정장을 입어야 하고 진주목걸이와 코사지를 착용해야 한다. 브랜드 로고가 큰 가방 역시 선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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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거쳐 유치원에 합격하면 수제용품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 유치원에서 크기나 규격, 색깔 등을 직접 정해주기 때문에 기성제품을 살 수는 없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유치원을 다닐 때는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야 하는데 색소와 햄을 대량으로 사용해 건강에는 별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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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도시락 대신 급식을 주는 유치원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해졌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극한직업이다”, “옷에 신경 안써도 되서 좋을 것 같으면서도 힘들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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