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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맛입니다” 임시완, ‘민초’ 향한 남다른 애정 인증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민트 초코에 대한 애정을 인증하며 ‘민초단’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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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27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민초단 만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시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대기실에서 민트 초코맛 음료를 앞에 두고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민트 초코 음료를 찍기 위해 카메라를 바라보며 집중하고 있는 임시완은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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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에 일부 네티즌은 “이건 용서 못해”, “어떻게 치약을 먹을 수가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고 임시완은 “민초 용서 못하는 거 용서 못해”,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맛입니다” 등의 답글을 달며 민트 초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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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시완은 12월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한다.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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