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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연하 여친 코로나 위험할까봐 ‘전용기’ 타고 다니며 데이트하는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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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배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신보다 24살 어린 모델 여자친구에 올인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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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스포츠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19일 디카프리오(47)가 여자친구인 카밀라 모로네이(24)와 전용기에 동행하며 각지로 여행을 다니는 등 데이트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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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현재 3년째 연인으로 지내고 있는 이 커플은 로스앤젤리스의 반 누이스 공항에서 마스크를 쓴 채 전용기를 타러 올라갔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며 디카프리오는 집에서만 몇 달 동안 여자친구와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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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난 달 여자친구인 모로네이의 생일에 요트를 빌려 연 파티에는 배우 케빈 코놀리, 루카스 하스, 니나 도크레브와 올림픽 스타 숀 화이트 등 유명인사들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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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여자친구에 아낌없이 플렉스 중인 디카프리오는 당분간 연애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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