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드라이룸
강아지들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꼭 시간을 내어 강아지를 산책 시켜주게 된다.
이후 집에 들어와 강아지의 발에 묻은 온갖 유해물질과 흙을 씻겨내기 위해 목욕을 시켜주고 드라이까지 진행하지만 이 과정을 매일같이 하다보면 많은 번거로움이 따른다.
최근 많은 견주들은 이러한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거금을 들여 펫드라이룸을 구입하거나 렌탈한다
최근 자신의 강아지를 위해 펫드라이룸을 구입한 한 누리꾼이 강아지가 사용하질 않자 자신이 직접 사용한 후기를 전하기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은 “강쥐 드라이룸 사줬는데 안써서 내가 쓰는중”이라는 제목의 글로 올라왔다.
다음은 해당 게시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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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한 누리꾼의 펫 드라이룸 후기이다.point 14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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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ㅋㅋㅋ 저거 진짜 비싸던데 중고나라라도 파시지” “와 개똑똑하다ㄷㄷ 난 저런생각 못해봄”, “저러고 있는거 보는 강아지 표정 궁금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oint 17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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