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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관계하던 남성 결국 화장실로 뛰어가 ‘이것’ 해버렸다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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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자친구와의 스킨쉽을 하던 중 남성이 뜻밖의 상황과 마주해 충격에 빠진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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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태국 매체 캣덤의 보도에 따르면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한 남성이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갖게 되면서 벌어진 사연이 전해졌는데, 해당 남성은 여자친구와의 뜨거운 스킨쉽을 하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적극적이고 과감한 스킨쉽을 했다.

 

바로 입을 여자친구의 하체로 가져다 댄 것인데, 남성은 비릿한 냄새와 동시에 이상한 냄새가 풍겨오는 탓에 결국 화장실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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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남성은 구토를 했고 여자친구를 향해 ‘식중동인지 배가 아파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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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해당 사연을 SNS에 공개해 조언을 구했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성의 태도에 공감을 하며 응원과 조언을 건넸다.

픽사베이

조언을 얻은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사실을 전했고 얼마 뒤 SNS에 이후의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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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여자친구가 하루종일 우는 바람에 괜히 말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여자친구의 마음이 안정되면 함께 병원에 방문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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