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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남친에 엥? 이 사람까지?”… 부산을 발칵 뒤집은 20대 유부녀의 ‘충격적인’ 성생활.jpg


부산에 사는 20대 유부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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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대 유부녀의 화려한 성생활”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그 글은 부산에서 유명했던 기사의 일부분이었는데 그 내용이 다소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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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건은 부산 연제경찰서에서 있었던 일로 부산 경찰은 남자친구에게 다른 사람과의 성관계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 고소장을 제출한 A(29,여)씨를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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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산 기장군의 한 모텔에서 택시기사 B(36)씨와 성관계를 가졌는데 남자친구인 C(27)씨가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고 묻자 성관계 사실을 숨기기 위해 B씨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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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B씨가 자신에게 강도 강간을 했다고 허위신고까지 했는데 둘의 성관계가 합의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져 무고죄로 입건 된 것이다.

 

여기서 더 충격적인 사실은 A씨는 이미 자녀 4명이 있는 유부녀였고 남편 D(30)씨와 이혼소송을 위해 법원으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B씨와 눈이 맞아 성관계를 맺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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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즉, A씨는 남편D씨, 남친 C씨, 택시기사 B씨와의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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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친건가”, “이정도면 그냥 결혼 말고 다른 걸 해야지”, “업소녀가 천직일듯”, “와 진짜 애가 4명인데 소름돋는다”, “이정도면 병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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