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꿀팁라이프사람들연예연예가소식커뮤니티핫이슈

경기 패배 후 악수 요청하는 뉴질랜드 선수 손 밀쳐버려 논란 중인 올림픽 대표팀 선수(+영상)

{"uid":"2F87F317-55B5-45CB-A225-3AE475C8242C_1626964161907","source":"other","origin":"unknown","sources":["289848377002211"]}


올림픽 대표팀 축구 선수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패배를 했다.

 

22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0-1로 패배했다.

 

하지만 경기 직후 축구 대표팀 선수가 뉴질랜드 선수의 악수를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경기가 끝난 후, 선제골을 기록한 뉴질랜드의 크리스 우드는 그라운드를 돌며 이동경에게 악수를 청했지만 거절 당했다.

 

크리스 우드는 EPL에서 수 시즌 활약을 펼친 명실상부한 수준급 공격수로 잘 알려진 선수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