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800만원을 아이 교육비로 그냥 써버린다는 아이돌 부부 수준(+정체)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놀라움을 안기면서 많은 댓글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월 800만원을 아이 교육비로 쓴다는 아이돌 부부.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놀랍고 안타까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오은영 방송에 나와 라붐 출신 율희는” 라 상황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율희는 1997년 11월 27일 (25세)이며대한민국의 방송인이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걸그룹 라붐의 멤버로 활동했다.
2017년 하반기 들어 모습이 자주 안 보이더니, 9월 21일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설이 났고, 2017년 11월 3일 공식적으로 라붐 탈퇴를 발표했다.
기사 손편지 소속사에서 연예계 활동을 할 뜻이 없다고 표현한 것을 보면, 사실상의 연예계 은퇴로 봐야 될 듯 싶다.
율희의 탈퇴 오피셜이 뜬 다음 날에 열린 2017 평창 드림콘서트부터 라붐은 5인 체제가 되었다.
2018년 1월, 최민환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되었으며 5월 18일, 첫 아들 최재율을 출산하였다.
7개월 뒤인 2018년 12월, KBS2의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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