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소식좌 인척 하는 컨셉 제대로 걸려 난리 난 상황(+사진)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댓글 반응을 남겼다.
글쓴이 A씨는 “마마무 휘인 소식좌 인척 하는 컨셉 뭐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A씨는 앞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휘인은 1995년 4월 17일 (27세)이며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이자 보컬과 퍼포먼스를 맡고 있다.
마마무의 대부분 곡의 후렴구를 꿰차는 멤버로서, 휘인의 코러스에 맞추어 솔라와 화사가 고음 애드립을 지르는 게 일반적 하이라이트다.
휘인 킬링파트 모음 화사와 함께 마마무의 정체성에 가장 가까운 멤버로 평가받는다.
애초에 휘인과 화사를 가장 먼저 영입해 팀의 색을 정했다고 한다.
기교나 테크닉을 담당하고 있으며 흑인 R&B 뮤지션들이 자주 쓰는 꺾기형 기교를 수준급으로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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