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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서 한다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장소 ‘TOP 5’


“불륜의 메카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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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연인들이 오랜 연애 기간 끝에 하는 결혼.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하면 평생 같이 동반자로 살게 되며 이혼을 하기전까진 이성 만남을 하면 안된다. 

 

연애기간 때도 똑같다. 

 

연애기간 때, 다른 이성을 만나면 바람을 피는 것이고 사회적으로 큰 질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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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이상인 결혼을 하고 나서 바람을 피면 불륜이다. 

 

한국에는 많은 불륜의 메카라고 불리는 장소들이 있다. 

 

한 번씩은 들어봤을 법한 그 장소 TOP5를 소개한다. 

 

 

 

5개의 장소는 고모리물왕저수지, 오이도, 사당역, 관악산, 남한산성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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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부터 3위까지는 전부 경기 북부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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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경기 남부 권에 위치한 의왕 백운호수 

 

 

1위는 무려 20%나 차지하는 투표 수를 자랑했다. 

 

 

 

1위는 바로 경기 동부 권에 위치한 양평, 두물머리에 위치한 라이브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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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메카라고 불리는 장소를 본 네티즌들은 “불륜하는 사람들은 진짜 싹다 죽어야됨”, “북부는 왜 이렇게 많은거죠..?”, “다 서울에서 얼마 걸리지도 않는 장소네.. 백운호수 가봤는데 진짜 다 등산복 입고 불륜같은 사람 많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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