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하지만 때로 그 귀찮음의 정도가 상상을 초월하는, 기네스북에라도 이름을 올려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은 사람들이 있다.
해외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Bright Side)가 소개한 상상초월 ‘귀차니즘’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보았다.
#1 앞만 보이면 장땡
#2 눈을 그리기 귀찮은 일러스트레이터
#3 분명 요리를 하려고 사다뒀는데…
#4 첨단기술이 부른 신박한 베이킹
#5 쇼핑하다 지쳤을 때
#6 3개월 차이 나는 가족 생일
#7 침대에 누워서 불 끄는 꿀팁
#8 보는 사람이 알아서 계산합시다
#9 게으르거나 똑똑하거나
#10(편-안)
#11 노트북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다
#12 세면대에도 의자가 필요한 사람
#13 콘서트에서 내내 서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14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쓰레기통
#15 귀찮음이 느껴지는 벽 도배
#16 뜻밖의 안락함
#17 외국판 뽀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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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손을 쓰기 싫을 땐 이렇게
#19 이걸 만드는 건 안 귀찮았을까…
#20 오렌지 까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상품
#21 귀찮은 힙스터
#22 귀찮아도 방송사고는 안돼요
#23 손에 우유가 묻는 게 싫다면:
#24 핸드폰 충전과 전화 통화를 동시에 하는 방법
#25 나무를 옮기라고요? 귀찮은데…
#26 운동은 귀찮지만 식스팩은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