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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봐주세요.. 저도 멤버에요..”…열심히 포즈 취했지만 아무도 관심 안가지는 비인기멤버의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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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비 인기 멤버의 서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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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스타는 주로 청소년과 청년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얻는 연예인을 말한다. 

 

관련 없는 사진 / 구글 이미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아이돌과 관련한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어 화제다. 

 

게시글은 바로 아이돌 멤버중에 비 인기 멤버들의 서러움을 담은 내용이었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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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비 인기 멤버의 서러움”이라는 제목의 글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지금은 해체한 걸그룹 ‘프리스틴’의 팬사인회 현장이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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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멤버는 자신의 포토타임에 열심히 포즈를 취했지만 이를 지켜보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흔히 ‘찍덕’이라 불리는 사진찍는 팬들은 앞에 멤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기있는 멤버를 찍느라 모두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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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 구글 이미지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앞에 두고 너무하다”, “진짜 서러웠겠다”, “나라면 저 자리에서 울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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