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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벌려주세요”..’우영우’ 보다 모두 소리 지른 세상 건전한데 야한 ‘키스신 엔딩’ 영상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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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회 엔딩에서는 첫 키스를 나누는 우영우(박은빈 분)와 이준호(강태오 분)의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에서 서로에게 마음을 고백한 우영우와 이준호는 10화에서는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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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가 이준호를 집에 데려다 줬고 복도에서 먼저 키스를 하기 위해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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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우영우는 이준호의 입에 자신을 입을 맞췄다가 갑자기 입을 뗀 우영우는 “키스할 때 원래 이렇게 서로 이빨이 부딪힙니까?”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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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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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에 당황한 이준호는 “아니요.point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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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조금만 더 벌려주세요.point 12 | 그리고 눈도 감아주면 좋을 거 같아요”라고 키스를 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준 뒤 서로 입을 맞췄다.point 6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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