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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의 친동생이 가수로 데뷔했는데 태연 얼굴이 하나도 없어서 난리난 이유 (사진)


태연이랑 많이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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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의 친동생이 가수에 데뷔해 화제가 됐다.

일각의 누리꾼 사이에서는 태연의 친동생이 닮은 모습이 아예 없다거나 너무 늦게 데뷔했다는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앞서 소녀시대 태연의 친동생 하연이 인공지능 음반으로 가수에 데뷔했으며 데뷔 싱글 ‘아이즈 온 유(Eyes on you)’가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아래는 태연과 태연의 친동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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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사진들..

 

아래는 태연의 친동생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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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좀 많이 안닮긴 했는데… 느낌이 아예 다르고 비슷한 이목구비가 없긴함…” “ㅠㅠ 여러분 태연이랑 많이 안닮긴했어도 좋은 시선으로 봐주세요…! 가수로 데뷔한건데 너무 얼굴로 내려깎으니까 힘들듯…” “태연이 바란 반응도 절대 아닐텐데 좀 너무한거 같기도하고… 태연빨로 데뷔한것 같아서 많은 지망생들이 허탈할 것 같기도 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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