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해밍턴’은 한 예능에 출연하여 “최근 셋째를 가지고 싶어서 ‘시험관 아기 시술’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벌써 두 명의 귀여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키우고 있는 샘은 “셋째는 꼭 딸을 낳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금손인 ‘샘 해밍턴’의 팬이 벤틀리와 윌리엄사진을 합성해 두 형제의 여동생 모습을 만들었다.
가상으로 만들어진 샘의 ‘셋째 딸’은 통통한 볼살과 큰 눈망울을 가져 디즈니 만화 공주들을 예상하게 했다.
다음은 팬이 직접 만든 윌리엄과 벤틀리의 여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