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딸이 화제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삼성 이재용 딸 최근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이재용 부회장의 딸 ‘이원주’양은 2004년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국립발레단 산하의 주니어 발레스쿨에서 발레를 배워왔다.
2016년엔 호두까기 인형 주인공인 마리의 어린 마리 역할을 맡기도 했다.
이후 발레를 그만두고 현재는 미국에서 유학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는 이원주 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진짜 아빠랑 똑같이 생겼는데 예쁘다”, “이게 바로 찐 재벌 2세구나”, “개부럽다. 나랑 나이는 똑같은데 화려하게 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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