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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0골’ 넣어 올시즌 득점왕 못가져가 쌤통이라는 이야기 듣고 있는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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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아A의 유벤투스에서 활동중인 호날두가 시즌 득점왕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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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시간)에 이탈리아 칼리아리 아레나에서 열린 세리에A 유벤투스와 칼리아리 경기는 시즌 37라운드로 호날두는 선발로 출전했다.

 

뉴시스

 

이날 10번이 넘는 슈팅을 했지만 단 한번도 골로 성공시키지 못한 호날두는 이로써 득점왕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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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현재 득점왕 후보로 유력한 1위는 라치오 팀의 임모빌레로 37라운드에서 35골을 넣으며 세리에의 득점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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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현재 스페인 라리가에서는 리오넬 메시가 라리가에서는 최초로 20골 20어시스트를 보이며 올 시즌 또한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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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유벤투스의 한국 내한에서 경기를 치루기로 계약 후 ‘노쇼’를 선보이며 많은 국내의 팬들의 원성을 산 바가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안하무인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논란을 무시하며 버젓이 Sns 활동을 하는 등 태도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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