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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고객이…”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는 ‘쇼호스트’ 피해 수준


쇼호소트들이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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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 공개된 홈쇼핑 블랙리스트 고객 사연이 재조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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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리틀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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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이날 쇼핑호스트 문천식은 “식품 쪽에서는 맛 보장제도라고 해서 맛없으면 환불하는 제도가 있다.point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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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걸 악용하는 고객들이 있다”고 말했다.point 27 |  이어 그는 “견과류 100봉지가 있으면 일주일 이내라면 99봉지 먹고 환불해도 된다고 과감하게 판매전략을 펼쳤다”며 “그런데 10세트 1000봉지를 구매하고 30봉지씩 300봉지를 챙기고 주문을 취소하더라”고 털어놨다.point 15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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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웅은 “화장품 경우에는 본품 1병 무료체험이 있다. 화장품 내용물을 덜어내고 다른 걸 넣어서 반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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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리틀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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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이어 “추석 때 사과 한 세트를 주문했는데 반품이 들어왔다.point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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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과 6개가 위에만 잘려있었다.point 16 | 차례 지내고 반품한거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point 46 | 1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문천식은 “고객 중심으로 돌아가서 예의 주시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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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리틀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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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리틀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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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리틀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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