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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먹어도 돼? 안돼?’ 삶은 계란의 노른자가 ‘흰색’인 역대급 이유(+사진)


삶은 계란의 노른자가 ‘흰색’인 역대급 이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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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과 더불어 시선이 집중됐다.

작성자 A씨는 “삶은 게란의 노른자가 흰색인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궁금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냉면 먹으려고 삶은 계란의” 라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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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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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한쪽이 뾰족한 타원면에 가까운 형태로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아예 타원면을 뭉뚱그려 이를 때 ‘계란형’이라고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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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사실 거의 모든 조류의 알은 이런 모양인데, 이런 모양은 (평평한 지면이란 가정 하에) 데굴데굴 굴러도 그 자리에서 원을 그리며 돌기만 할 뿐 굴러 떨어질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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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위 부분은 밍밍하면서도 깔끔 담백하고, 노른자위 부분은 덜 익었을 땐 흰자위에 비해 좀 더 끈적하고 약간 고소하며 기름진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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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힐 경우 흰자위보다 노른자위가 더 퍽퍽해지는데, 특히 삶은 계란 노른자위는 그 퍽퍽한 느낌 때문에 호불호가 확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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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풀어서 섞는 식으로 노른자위와 흰자위의 경계를 흐릴 경우 양 부분의 식감 차이는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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