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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먹기만 하면 살만ㅡㅡ’ 단백질 보충제를 이것으로 둔갑해서 판매해버린 회사 수준(+정체, 사진)


단백질 보충제를 이것으로 둔갑해서 판매해버린 회사 수준(+정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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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얻으면서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단백질 보충제를 탄수화물로 만들어서 판매한 회사”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주의하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대구에 있는 한 단백질 보충제 제조 공장” 라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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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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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는 대한민국의 식품이며 미숫가루는 곡식을 말려 빻아서 가루로 만든 보존식품으로,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찹쌀이나 멥쌀, 또는 보리쌀을 찌거나 볶아서 만든다.point 12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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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들어서는 영양분의 균형적인 섭취가 중요시되자 콩 등 여러 다른 잡곡, 또는 해조류나 쑥 등의 가루를 추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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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禪食)’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불교에서 스님들이 참선할 때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먹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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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옛날부터 여름철 가정용 음료로 널리 마셨고, 전란 때에는 전투식량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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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전쟁이 날 것 같은 조짐이 보이면 전쟁터나 나갈만한 남자가 있는 집이나 피난갈 준비를 하는 가정에서는 제일 먼저 준비하는 것이 미숫가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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