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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한 학생? 살인사건 피해자? ‘ … 신촌 아웃백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격한다는 ‘ 이것’


살다보면 기묘한 일을 겪는 상황이 종종 찾아오곤 한다. 친구들과 함께 걸어가는 상황에 나에게만 보이는 무언가를 만난다던가 , 집에서 잠을 자다가 오싹한 경험을 한다던가 삶 속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많이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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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신촌에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괴담 일화가 있어 많은 이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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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밀리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던 글쓴이는 화장실에 가게 되었고 화장실을 3~4 칸정도의 크지않은 사이즈였다. 줄을 서있던 상황에 드디어 글쓴이의 차례가 왔고 칸으로 들어가려던 찰나에 머리가 긴 여자에게 새치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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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절로 열린 화장실 칸 안에는 사람이 없었고 새치기 현장을 모두 목격한 사람들은 화들짝 놀랐다. 이런 글쓴이의 글에 다들 안다는듯한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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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쓴 작성자들은 본문 글쓴이와 같은 경험을 했으며 모두 화장실에서 똑같은 상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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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그 귀신의 존재가 어디서 온것인지 추측하는 댓글 또한 달렸다. 오래전부터 많은이들에게 모습을 보인 귀신이며 자살한 학생이다 , 살인사건의 피해자다. 라는 추측성 소문이 많이 났다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 하나도 안무섭네 ㅋ 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 ‘ 아 뭐야 앞모습을 못봤대..’ , ‘ 개무서움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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