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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출연한 46만 유튜버 덕자, 제작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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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5억 원을 사기로 잃었다고 밝힌 4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덕자가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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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덕자전성시대’에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나와서 본방본 소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youtube’덕자전성시대’

해당 영상에서 덕자는 “이제 그만 불쌍 당하고 싶어서…”라며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으로 고민으로 나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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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작가가 불쌍한 컨셉을 원했다며 “나는 그거는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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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덕자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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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덕자전성시대’

또한 그는 5억 원과 사기에 대해서도 “한 번에 5억 원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다.point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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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말이 빠져서 그렇다”며 해명했다.point 24 | 1

 

그는 “지금까지 5억 원을 벌어서 세금도 내고 그러다가 조금씩 사기를 당한 것이다. 2,000만 원 벌어서 트럭도 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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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덕자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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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덕자전성시대’

이후 지난 3일 덕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해의 소지를 드려서 정정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설명을 보충했다.point 14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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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는 앞서 업로드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나와서 본방본 소감” 영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과 달리 작가님이 불쌍한 컨셉을 강요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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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덕자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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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덕자전성시대’

그는 “그게 생방송에서 제가 너무 신나서 중간에 말을 다 빼먹었다”며 “절대로 강요한 게 아니라 상의를 했었다”고 설명했다.point 15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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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내가 원하는 걸 말하는 거지 절대로 작가님이 강요하는 건 없다”며 “앞으로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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