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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여자친구가 너무 화가나서 여친 ‘소중이’ 중간펀치로 딱 2대 때렸다는 남친의 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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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한 A씨는 “여친 소중이 주먹으로 때린 남성”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글이미지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A씨는 다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가져왔다고 밝히며 해당 글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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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의 주인공은 22살에 여자친구가 바람폈던 것을 알았지만 어떻게든 붙잡곤 화해하고 다음부터 그러지말라며 그냥 넘어갔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랑을 나눈 다음 갑자기 열받은 남성이 여성의 생식기를 중간펀치로 2대 가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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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여성은 고소한다고 하면서 나가더니 2달 동안 연락이 없었다고 한다.

두달 뒤 남성은 과음을 하고 친구들 앞에서 전화로 보X펀치 해서 미안하다고 너무 열받았다면서 다음에 또 성관계를 나누자고 했다가 당시 여성과 사귀던 선배와 만나서 맞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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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런 글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며 댓글을 달기 시작했고 일일이 다 답글을 달아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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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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