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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대유행 터집니다”..’백신’ 있어도 ‘이 때’ 코로나 대유행 터진다고 예언한 인도 예언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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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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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뒤집어 놓은 코로나 사태를 예언해 화제가 된 인도의 유명 점성가이자 천재 소년 아비냐 아난드.

YouTube ‘Conscience’

아난드가 또 다시 예언을 해 전세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난드는 백신이 보급되더라도 코로나 사태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게티이미지뱅크

지난 2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YAN은 아비냐 아난드 코로나가 내년까지 지속되며 특히 올 9월에서 10월 사이 확진자가 폭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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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드는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021년 하반기와 2022년의 상황을 예언한 내용의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백신이 보급되더라도 내년까지는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한다고 전했다.

YouTube ‘Conscience’

그러면서 백신이 코로나 사태를 잠재우는 데 사실상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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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9월에서 10월 사이에 코로나 대유행이 또 한 번 시작돼 확진자가 폭증 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최소 내년 5월까지는 코로나 사태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아난드는 2021년과 2022년이 코로나가 처음으로 휩쓴 지난 2020년 보다는 좀 더 나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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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가을 다시 한번 코로나가 전 세계에 대유행한 뒤에는 서서히 확진자 수가 줄어들어 내년 5월 이후에는 코로나 사태가 어느 정도 해결되고 경제 역시 회복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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