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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심한 수영복 입으라고…” 걸그룹 멤버, 전 소속사 만행 폭로했다

MBN '미쓰백'


유명 걸그룹이 과거 소속사의 만행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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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MBN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은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MBN ‘미쓰백’
MBN ‘미쓰백’

해당 영상에는 그룹 ‘스텔라’ 출신 멤버 가영이 출연했다. 가영은 “‘떨려요’라는 곡을 받고 의상 피팅을 하고 M/V 촬영장에 갔는데 갑자기 수영복을 입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가영은 “제가 정말 보기 싫어하는 사진이다”라며 “당시 멤버 전원 거부 의사를 강력하게 밝혔지만 ‘왜 안 입어보고 그렇게 말을 하느냐. 사진 한 번 찍어보고 너무 야하면 갈아입게 해줄게. 이상한 거 다 편집해 주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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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미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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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미쓰백’

결국 멤버들은 테스트 사진 5장을 찍었다.point 88 | 그러자 대표는 “너무 야하다.point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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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갈아입어”라고 했다.point 18 | 그러나 티저 사진으로 수영복 사진이 나간 것.point 37 |   이를 듣던 백지영은 “야, 미쳤나봐”라고 분노했다.point 73 | 1

MBN ‘미쓰백’

이어 가영은 “SNS DM으로 XX사진 보내는 분들이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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