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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비 포함 아닌가요?”라며 펜션 내부를  ‘쓰레기장’ 상태로 만들고 ‘퇴실’한 단체 손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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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뮤니티에 펜션 사장님이 손님이 퇴실 한 후 사진을 찍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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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펜션 양아치 들을 소개 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글에는 사진이 여러 장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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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내부의 모습은 자세히 보지 않아도 난장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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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식탁 물론 거실까지 음식물 쓰레기가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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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는 찌개가 남아있고, 먹다남은 피자와 비빔면 까지 그대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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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는 고기를 먹은 후 정리를 하지 않은 모습이 보였고, 바닥에 수북한 담배꽁초 또한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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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실내에서 담배 피우는 건 선을 넘었다”, “기본적인 정리는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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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참고로 화성에서 왔네요 이 글 막 퍼가셔도 됩니다. 코로나 때문에 안그래도 힘든데 힘이 쭉 빠집니다ㅜ” 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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