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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조용하던 정준하, 4개월 만에 근황 전했다

instagram'junha0465'


방송인 정준하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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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과거 무한도전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instagram’junha0465′

이는 지난 2011년 MBC ‘무한도전’의 스태프가 촬영현장에서 정준하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을 올린 스태프는 “요즘 대세는 누가 뭐래도 준하 오빠, 특히 난 오빠가 애봉이가발 쓸 때가 최고 좋다”고 말했다. 이어 “늘 홍철 오빠에게 준 초콜릿을 준하 오빠에게 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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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junha0465′

해당 사진을 본 정준하는 “이게 벌써 9년 전이라니 세월 참… 그때는 참… 자신감, 모든 게 최고일 때였던 기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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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junha0465′

정준하는 “암튼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고 또 즐거웠어!!! 우리 또 만나~~ㅎㅎㅎ 덕분에 4개월 만에 업로드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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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저희도 무한도전이 늘 그리워요”, “9년 전 사진인데도 무한도전을 자주 보다 보니 엊그제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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