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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자가 직접 밝힌 연예계 속 ‘현실판’ 부부의 세계 (영상)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유명 기자가 불륜을 저지른 배우 부부의 사연을 공개해 연신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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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출연진들은 연예계 불륜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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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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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최정아 기자는 “유명인 A씨와 남자 연예인 B씨가 결혼을 했다.point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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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사랑이 식어 A씨가 먼저 바람을 피웠는데 상대는 10살 연하는 아이돌이었다”고 말했다.point 47 | 1

 

B씨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혼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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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B씨도 다른 여성을 만나며 맞바람을 피웠고, 두 사람은 각자 이성과 동반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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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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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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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이에 패널들은 깜짝 놀라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point 16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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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지현 기자도 불륜 부부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김지현 기자는 “결혼 전에는 여배우가 인지도가 높았지만, 결혼 후 남배우가 인기가 많아져 스타가 됐다”며 “그러나 남배우가 결혼 초반부터 바람을 피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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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심지어 드라마 촬영 현장에 내연녀를 데리고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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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는 “(여배우는) 이혼하지 않고 그냥 참고 산다. 남배우는 지금도 잘 나가고 있고 여배우는 활동을 거의 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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