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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던 사귀던 ‘탑배우 커플’, 럽스타그램 시작했다

윤현민 인스타그램(좌)/ 백진희 인스타그램(우)


4년째 열애 중인 연예계 대표 커플이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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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마운 존재 백봉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백진희 인스타그램
백진희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 속 백진희는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쓰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있다. 청바지에 빨간 스니커즈 등 편안한 차림에도 연예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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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본 윤현민은 “이쁘넹”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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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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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인스타그램

해당 글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은 커플”, “꺄 달달하다”, “완전 사랑꾼”, “4년 넘게 만나도 달달보스는 변하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6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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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2015년 MBC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016년 4월부터 현재까지 약 4년째 연애 중이다.

 

윤현민은 오는 21일 첫 방송하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백진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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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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