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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내린채 당해버렸다” 바로 어제 터져 난리난 ‘미성년자’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 ’20대 여성’


남자 고등학생이 20대 여성에게 충격적인 일을 저질러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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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광주 광주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남고생 A 군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구글이미지

 

A 군은 당일 오전 9시께 광주 광산구 도심을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 탑승한 뒤 마음에 드는 20대 여성에게 바지를 벗은 채 접근했다고 한다.

충격적이게도 그는 바지를 벗고는 여성에게 달려들어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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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A 군은 옆자리에 있던 피해 여성에게 호감을 보이다가 이런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미성년자인 A 군은 동종 범행을 저질러 처벌받은 이력이 없던 초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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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충격적이게도 기초조사만 하고 일단 A 군을 귀가조치 시켰다는 것이다.

경찰은 A 군을 다시 불러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이미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다시 귀가를 시켜 미쳤냐 진짜” “촉법소년이냐? 또?? 미성년자 처벌법좀 강화시켜라 미친정부야” “그지같은 법들만 통과시키고 이런 범죄는 ㅉ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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