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건강국제꿀팁라이프문화사람들사회소비자스토리커뮤니티핫이슈

‘모아뒀더니 다 쓸 때가 있음!!!’ 여름에 에어컨 없어도 시원해질 수 있는 꿀TIP(+방법)


여름에 에어컨 없어도 시원해질 수 있는 꿀TIP(+방법)

ADVERTISEMENT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다양한 댓글 반응과 더불어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여름철 에어컨 없이 시원해지는 꿀팁”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뿌듯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무더운 여름 아이스팩으로 에어컨 없이” 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이스팩은 핫팩의 반대버전이며, 얼려서 주변 온도를 낮추는데 쓴다.

구글이미지

부피를 덜 차지하면서도 주변 온도를 낮게 유지시켜주기에 얼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여름철에 에어컨을 못 킬 때 선풍기와 함께 쓰면 냉풍기 효과가 나며, 천이나 수건 등에 둘둘 감싸고 몸 어딘가에 놔둔 채 바람을 쐬면 제법 시원하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물론 아이스팩이 안 닿는 다른 부위는 여전히 습하고 덥다는게 단점이다.

구글이미지

그리고 몸 아래쪽에 놓고 뒹굴거리거나 하다보면 점점 언 상태에서 녹아서 말랑말랑해진 아이스팩이 압력 감당을 못해 터지는(!) 괴랄한 사태가 날 수도 있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게다가 한 부위에 너무 오래 붙일 경우 동상의 위험도 있으니 일정 시간을 주기로 아이스팩을 옮기는 식으로 아이스팩에 닿는 신체부위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