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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피녀들 홍보 방법?”… 성/매매 하는 남자만 이해한다는 사진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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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요즘 오피스텔 홍보법’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른바 오피, 즉 성매매업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홍보 방법에 변화가 생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성들의 체온을 재고 인증하는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pixabay |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여성의 닉네임과 함께, 매일의 체온을 재면서 공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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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사진에는 여성의 이마를 측정하는 순간과 함께, 핸드폰으로 체온을 인증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pixabay |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여성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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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오피 다녀오면 전화번호 기록 다 남을텐데 가는 사람이 신기하다”, “온도로 고르는 거임?”, “이런데 가는 사람들 너무 역겹다. 남자든 여자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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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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