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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소두인가? 기럭지인가?”…’미친 비율’ 자랑하는 연예인 TOP 4


인간 몸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과 비율로 제작된 가상의 인간 모습을 한 ‘마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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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어떤 옷도 마네킹에게 입혀두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인데, 실제 살아있는 사람 중 마네킹 비율을 자랑하는 스타들이 있다.

숨길 수 없는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서있기만 해도 눈길이 가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1. 이다희

걸크러시의 매력을 지녔다하여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다희는 ‘초소형’ 얼굴에 엄청난 기럭지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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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인스타그램

포토샵도 들어가있지 않은 직찍 사진에서도 그녀의 비율이 빛난다.

 

#2. 나나

세계 미녀 2위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몸매를 드러내는 착장이 아님에도 그 사이로 느껴지는 그녀의 우월한 유전자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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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인스타그램

#3.  김새론

어린 아이였던 배우 김새론이 그야말로 폭풍 성장을 하며 엄청난 다리 길이를 자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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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인스타그램

다른 이와 함께 있으니 그녀의 작은 얼굴과 긴 비율이 더욱 돋보이는 듯하다.

김새론 인스타그램

#4.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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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기를 바라며 산다는 그녀답게, 언제 어디서나 마네킹 비율을 자랑한다.

윤아 인스타그램

많은 사람은 더욱 부해보이는 흰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기럭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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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인스타그램

스니커즈를 신은 비율이라는 것이 믿기 힘들다.